# [전시 소식] KOOJO 2nd Exhibition 《두 번째 이야기》 — semicolon;
## semicolon ; 끝맺음이 아닌, 다음을 이어가는
이번 전시의 부제는 세미콜론(;)입니다. 마침표처럼 완전히 끝나는 문장이 아니라, 잠시 쉬어가되 다음 문장으로 이어지는 부호. 쿠조의 두 번째 이야기는 첫 전시에서 마침표를 찍지 않고, 그 다음을 잇는 흐름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전시장을 채우는 흐릿한 새떼의 이미지처럼, 하나의 형상이 완전히 고정되지 않고 계속 움직이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느낌을 담았습니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 KOOJO 2nd Exhibition 《두 번째 이야기》
- **기간** : 2026. 07. 24(금) ~ 07. 28(화)
- **장소** : 메세나아트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54, 지하1층)
## 참여 작가
김서연, 김예진, 김지우, 류정화, 박민서, 오동근, 이수빈, 이시우, 이현지, 전규린, 전정민, 지성혁, 채경화, 최민서, 최석현, 최우연, 최정현, 한이수, 허유진
총 19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시선과 언어로 '이어감'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풀어냅니다. 첫 전시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처음 쿠조를 만나시는 분들도 편하게 들러보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시 기간 중 메세나아트는 자유 관람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관람 안내는 방문 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