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작가는 일상 속 평범한 대상의 존재감이 흐려지는 순간을 작업한다.
익숙한 사물이나 인간의 모습을 왜곡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형태로 고정되지 않는 자유로움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