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은 피부를 신체와외부가 만나는 경계이자, 시간과 삶의 흔적이 쌓이는 표면으로 바라보며,물감을 여러 겹 쌓는 방식을 통해 피부 안팎에 남은 흔적과 감각을 회화적으로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