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업은 기의를 향한 종교화이며 종교적 도구이다.
또한 이것은 해프닝의 존재를 증명하는 기록이다.
나는 과거의 이콘, 모티프, 이미지, 글, 아우라를 수집하고 그것을 기표로써 사용한다.
형성된 작업들은 전시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전환시킨다.
무의미해 보이는 행위에 대한 완강함은 그것에 마술적인 힘을 부여한다.
나의 작업 활동은 관객과 배우가 모두 나 자신인, 같은 원점을 공유하며 끊임없이 반복되는 극이다.